예전부터 개인적으로 BMW의 스타일을 좋아했습니다.
패밀리 룩인 키드니 그릴과 잘생긴 눈매가 마음을 사로잡았지요.
심지어 크리스 뱅글이 파격적인 변화를 시도할때도 그 독창성과 자신감이
맘에 들었습니다.

요즘 나오는 모델도 BMW의 멋을 잘 살린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신형 M3같은경우 정말 마음에 쏙듭니다.

앞으로도 소유욕을 강하게 자극하는
멋진 디자인의 BMW가 계속 출시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조심스레 차후 BMW세단의 스타일을 추측해 봤습니다.

습작이니 아무래도 미흡한 부분이 많은점 이해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