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넘게..

엘란만 타다가..

일주일전 렉스턴 2를 구입하고

일주일 동안 렉스턴만 타고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오늘 일주일만에 엘란을 몰고..

세차장에 갔다가 왔습니다.

그런데..

이럴수가 그 동안 한번도 느끼지 못했던..

핸들의 무거움.. 헉 이건 무거운 정도가 아니더군요..^^

어떻게 몰았을까하는 생각..

게다가..

바닥에 붙어 가는 듯한 느낌...ㅋㅋㅋ

역시.. 사람은 간사한가 봅니다.

일주일만에 이렇게 변화 시키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