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유행과 같이 번지는 재미있는 사진을 첫번째로 올립니다. 출근 길 직접 촬영하였습니다. 제목은 "21세기의 소 없는 우마차" 입니다.


작업 전 입니다. 뒤 2짝은 상태가 양호한데, 앞 2짝은 이모양입니다. 계획은 반광검정으로 도색하는 것입니다. 림부위도 같이 도색해버리려구 합니다. 이유는 '작아보여서^^'


간만에 하는 쌩노가다 DIY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