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부터는 경남 사천에서 3년간 근무 합니다.

정든 부산을 떠날려니 영 아쉽네요.^^(물론 주말에 부산에 와 있겠지만.)

혹.. 사천쪽으로 들리시는 분 계시면..

5월 말(초에는.. 처음 발령지니.. 정신 없을꺼 같아서.^^)부터 연락 주시면.. 커피나.. 회를 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젠.. 남도의 정취를 흠뻑 맞으면서.. 생활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