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태경입니다.

운전을 하다보면
혹은, 인터넷을 하다보면

김여사(이하 등등) 류의 사진, 경험담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나오는 사고의 위험, 이미 발생한 사고 등은 확실히 불안감을 줄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든 생각이..

운전면서 갱신을 할때 신체검사(?), 적성검사를 하고 끝내는게 아니라..

도로주행시험을 통해 갱신을 해주면 어떨까 생각을 해봅니다. (학원이 아니라 경찰서 통해서..)이런 시스템이 정착되면..

장롱면허나.. 면허 취득이후 문제가 될 수 있는 운전자를 어느정도 걸러낼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