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대학새내기이고...

이제 첫 시험을 보지만....

그 무역이라는 것이 참 오묘한것 같습니다...

지금은 수출입통관 등등에 대해서 배우는데...

수입절차나 수출절차.... 그 떄문에 수출입보험공사 같은 회사가 왜 있는지도 알게 되었고

자꾸 생각하다보니...

자동차생산공장이 요즘은 거의 여러나라에 있고 또 판매지역도 매우 다양하죠...

그래서 생각해 본게..

미국에서 차량을 직수입한다...

메이커 현지 직수입을 한다

중동지역에서 직수입을 한다....

공장가로 사온다...

마음이 잘 맞는 딜러를 알아둔다...

별 희안한 생각이 다 듭니다...ㅎㅎ

정말 그 루트(?)만 알면 차량을 싸게 사올 방법들이 엄청 많다고 생각 되네요...

물론 차량부품에 관해서는 당연처사죠...ㅎ

P.S 이런 계획을 실행에 옮기면 실제로 머리에서 받는 부담이 엄청나게 증폭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