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80410043611759&cp=yonhap 해당 기사는 URL링크로 걸어두었습니다.

사민당쪽에서 상당히 강력하게 밀어붙이고 있나봅니다.

비록 60km의 구간에만 적용되는 것이지만 이것이 시작이 되진 않을까하는 걱정도 드네요.

그래도 대다수의 여론이 속도제한을 반대하고 있고,

앙겔라 메르켈 현 독일총리 역시 반대의사를 표명한 적이 있기에 아직은 무제한구간들이 위협받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인생의 꿈 중 하나가 아우토반을 달리고, 뉘르에 가보는 등등의 독일여행인데, 꿈이 짓밟히지 않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