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의 포디움 복귀경기였나 봅니다. 중계를 못봐서 사진으로만..ㅋ 라이코넨이 우승했군요.


퀄리파잉(예선) 결과 입니다. 드라이버들의 스킬이 정점에 도달했는지 머쉰별로 순위가 뭉쳐있네요. 도요타 팀이 점점 두각을 나타내는 점이 괄목할 만 합니다.


라이코넨 우승, 쿠비카와 코발라이넨이 2,3 위 입니다. 토요타의 트룰리가 4위까지 바짝 다가왔네요. 르노머쉰의 열세가 눈에 띕니다.





























































라이브 보신분들..

간단한 리뷰좀 부탁 드립니다.
다행이 큰 사고는 없었던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