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고 지칠때....
즐거웠던 시절을 그리워하며 봅니다...

힘들고 외로왔던 20대 초중후반에

그리고 힘이되준 ..


PORSCHE...



20년뒤에

저는 50대에 흰머리 날리며...50살인 78년식 924로  
제 자식은 20대에 신형 포르쉐로 ....


어느 박스터 CF처럼...





550의 늙은 드라이버와 박스터의 신세대가
같이 산길을 달리는

둘이서 주말 드라이빙을 달리는 꿈을 꿉니다....





30대에 즐겼던 최고의 하루중 하나의 단편....



꿈이 있기에....지금의 경험이 즐겁네요....



힘들지 모를 시절에 찍은 한편의 사진처럼....





P.S: 트래픽 오버로 동영상이 플레이가 안되네요...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