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foreign/others/view.html?cateid=1046&newsid=20081227224906149&p=ytni



위 링크의 기사를 보면 '충격에 휩싸인 불황의 도시'라고 선정적인 문구를 적어 놓고 있는데

인터뷰하는 택시기사 아저씨랑 식당 아저씨의 말을 들어보면 정말 분위기가 좋지 않나 봅니다.

요즘 울산의 분위기를 전하는 기사들도 이제 앞다퉈 올라오고 있는 걸 보면 현대 분위기도 좋지 않음을 알 수 있죠.

하물며 상하이 자동차는 오죽 했으면 우리나라 정부에 지원금 내놓으라 했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짜피 배째도 그만이라는 심산인지 막나가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