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utube.com/watch?v=CDgNYETWgcM

유튜브가 안불러져 오네요...어떻게 수정해야 하나요??

잘봤습니다.  두근두근!  도그파이팅 이네요... ^^

동영상처럼 요트가 띄워져 있고 서킷 내에 도시가 생긴다면... (영암 서킷 비전이기도 합니다만) 정말 꿈만 같겠네요,

먼 미래가 되겠지만 꼭 저렇게 빌딩과 요트가 있었으면 좋겠네요ㅎ

그리고 오늘 오피셜들 각 파트가 정해졌습니다ㅋ

와.. 너무 멋있습니다. 잘 봤습니다.

첫장면에 East Sea로 표기된것도 참 맘에드네요..^^

정말 보러가고 싶네요

입장권 예매를 해놨더니 제가 앉을 자리가 어딘지만 눈에 들어오네요.^^

왠지 심각하게 미화된 느낌;;

동영상처럼만 된다면...전 재산털어 영암에 땅을 사야겠습니다.ㅎㅎ

도시는 생기면 안되죠. 민원 때문에...

하지만 호텔이나 리조트를 세우고 서킷체험, 요트체험, 바다낚시체험과 같은 체험행사를 연중 개최한다면 좋을것 같습니다.

더불어 주변의 골프장, 박물관, 여객선 등과 연계한 투어형식의 상품도 개발 가능해 보이네요.

하지만 이런 모든 것에 앞서 지나치게 멀다는 단점을 극복하기가 쉽지는 않아보입니다.

광주와 대전을 제외한 거의 모든 특별시, 광역시에서 4시간 이상 걸리는 거리가 가장 문제네요.

서울, 인천, 부산, 대구, 울산 등 아무래도 레저 수요가 많을만한 대도시 인구가 이동하기에 교통편이 편한것은 아니죠.

그나마 제가 사는 대구는 88고속도로 직선화 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3시간 거리로 당겨질까 기대해봅니다.

현재는 바로 옆에 있는 현대호텔만 딸랑 있고.. 황량 그 자체인디...

이 영상보고 너무 기대들 하심 안되는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