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초에도 해외에서 차량이 많이 들어왔는지

병행수입된 차량들 임번이 많이 보이더군요 근데

눈에띄는 녀석이 있었습니다 바로 LEXUS IS350 이었죠

사실 북미에선 250하고 350하고 가격차이가 그렇게 크지 않은데다가

350만 가지고있는 옵션도 있는거같고 여러므로 괜찮아보이더군요

(물론 즐기기 위한 차량으로도 만들어졌다고 생각되어 연비는 접어둡니다 ^^;)

350의 프레셔가 느껴지는건 왜일까요 :)

P.S : IS350 실제로 어떤감각인지 심히 참 궁금하기도합니다 동승이라도 한번해보고픈
       마음이 생깁니다 C30 T5 전에 심히 마음에 들었던 녀석이었던지라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