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호님 항상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반이상 작업했던 것을 다시 좀 고치느라 시간이 더 걸리기도 했습니다.

주제가 바뀐건 아니라서 그나마 반이상 작업했던 그림들중 대부분을 다시 쓰기는 했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괜찮은 주제와 신문의 일반 독자들이 쉽게 읽고 받아들일 수 있는 주제가

많이 다르기 때문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