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시작하자 마자 조금 큰 지름신이 왔습니다.....머..사실 작년말에 오신 지름신이지만...
약 2달간의 몇몇가지 브랜드중에 각종 리뷰와 A/S의 편리성,내구성 가격등을 종합적으로 뽑아서 낙찰된놈입니다.

E36 M3용은 국내 업체에서 한번도 오더가 들어간적이 없다고 하더군요.....ㅡ,.ㅡ
고로... 스페셜주문 방식이라....설연휴끼고 도착하는데 2주정도 걸렸네요....

박스만 열어봤는데 벌써 장착후 첫시승이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