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트랙을 포함한 형태로 달릴때도 숏코스로 자르느냐, 풀코스로 돌고 오느냐의 차이가 있고 백스트레치에서 시작하는 일반 개표 구간에서도 시작과 종료 구간이 다른 경우가 있더군요.

어떤 이유 때문에 이런식으로 서킷을 다르게 개방하는지는 저도 잘 모릅니다만 메이커가 통째로 뉘르부르크링을 임대해서 테스트를 하는 경우는 거의 들어본적 없고, 메이커가 어떤 코스를 달렸는지를 속인 것이 아닌 이상 크게 논란의 대상이 될 문제는 아닌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