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디오 대회 심사관으로 가끔 일본에 출장을 갑니다.  갈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차들의 보존상태가 신차나 올드카나 별다른 구분이 안될만큼 깔끔하게 유지된다는 것이 항상 부러웠는데요,

 

지난달에 다녀온 출장길에서는 뽐뿌의 극치를 경험했습니다.  E36과 E46 알피나들이 참가했더군요.

 

색상도 같은 색에 나이만 달라서 더 이뻐 보였습니다.-.-

 

 

e46al.jpg e36al2.jpg e36al.jpg e46al1.jpg e46al2.jpg  

 

     

 

 도대체 어떻게 저런 관리를 할 수 있었을까요? -.-

 

돈만 있었다면 가져오고 싶었습니다.

 

 

 

 

 

 

사진 사이즈 조정을 하다보니 제 개인 블로그 워터마크가 들어갔는데, 홍보 사이트 아니니깐 이해해주세요..

 

많이 거슬리시면 삭제하고 나중에 수정해서 다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