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economy.donga.com/car/0111/3/0111/20120504/45999665/1


기자 시승용 차는 따로 신경 쓴다는 이야기는 있었지만 사진까지 찍힌 것은 처음이 아닌가 싶네요.

현대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 메이커들도 사정은 사실 비슷할거라고 생각합니다.


JDPower에서 품질 조사할 때 대상이 되는 차량들을 메이커에서 특별히 더 신경 쓴다는 글을 테드에서 본 기억까지 같이 덧붙여 생각하면 역시 차량 구매시 기자나 파워 블로거의 시승기는 그냥 참고용일 뿐 꼼꼼하게 타보고 차량을 선택해야 한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해봅니다.


P.S. : 기사를 읽고나서 테드에 올려놓고 바로 다시 링크를 클릭해보니 그 사이에 daum의 기사가 삭제되었네요.

몇 개의 언론사 기사도 삭제되어 아직 살아있는 동아닷컴 기사 링크로 대체합니다.

이것도 또 지워질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