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8일부터 방송중인 도요타의 도라에몽 광고입니다.

 

80년대 도요타의 캐치 프레이즈였던 'Fun to Drive'를 되살린다는 목적으로, 80년대 최고의 인기만화였던 도라에몽 캐릭터들의 20년 후를 무려 실사판으로(쿨럭;) 만들었다네요.

 

좀 황당하기도 하지만, 촌극같은 스토리에다 화려한 출연진때문에 은근 중독성있는 것 같습니다 ㅋㅋ

 

다른 일본인 배우들도 나름 지명도가 있지만, 뭣보다 압권은 도라에몽으로 열연하는 레옹의 장 르노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