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창에 보니 발자국이 있더군요. 갖고 다니는 똑딱이로 찍었슴다.

"안 미끄러지느라 애썼다~ " 싶던데요?   ^^


SM7 을 찍으려는 건 아니고 검정차를 배경으로 찍으려고 기를 쓰고 그 차에 붙어서
찍었슴다. 자기 찍는 걸로 오해는 안했으면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