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크루즈5는 뒷좌석 폴딩시트 기본인데, 수동하고, 내비 쪽 수정 좀 해서 바로 2012.5년식으로 함께 출시되면 좋겠네요..

 저도 바라고는 있지만, 크루즈5는 이미 2012년식으로 출시된 터라.. 아마도 2013년식 정도에 적용되지 않을까 예상되네요.. ㅠ.ㅠ

13년에는 또 뭐 크루즈 후속출시에 대한 카더라 통신도 있던데요.. ㅋ

13년에 꼭 원하시는 디젤수동 획득하시길~!

ㅋㅋㅋ 그런가요?

아무래도 전자식 스로틀의 폐해가 여기에도 고스란히 임하시는것 같더군요..

그래서 저는 구매한다면 스로틀반응 관련된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저도 지름신 급 왕림중입니다... ㅠ.ㅠ

당연 6속이겠죠?(opel designed?) 그래도 어찌 2.0가솔린직분사터보의 펀치력에 비할수 있을까요..

이 엔진 GM에도 좀 넣어줬으면.. 헐헐헐..

저도 지금 현재 승용디젤 차량을 데일리카 + 경기용차량으로 운용중에 있습니다만...

보다 저렴하게 출력을 올릴 수 있다는 것 + 엄청나게 좋은 연비? 뭐 이정도가 큰 매력인거 같네요.

그 외엔... 매연때문에 여기저기서 좋은소리 못 듣고, 무엇보다도 RPM을 많이 못 쓴다는게 참 아쉬운것 같아요.

아~ 그러시군요.. 저도 뭐 (크루즈디젤을 구매한다면) 두루두루 트랙데이까지 가능하다면 더 바랄나위 없겠네요.. ㅋ

현재 전 하이캠사양을 운용하고 있어서 낮은 알피엠 한계 및 상당히 낮아질 아드레날린 분출가능성 등은 분명 아쉬움으로 다가올 것 같습니다..

저도 뭐.. ^^;; 기다리고만 있는데요.. 크루즈5는 GM에서 컨셉을 약간 여성용으로(역시 고리타분 GM..) 잡은 느낌이..

올란도는 6속수동 출시되었다가 금방 판매중지된 후 아직도 그대로인건가요? 그럼 정말 크루즈디젤수동 뿐??

ㅎㅎ 제가 맵핑한지 2개월 지났는데, 트러블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뭐 물론 쏘고다닙니다. 맵핑도 맵퍼의 실력이 좌우하죠. 백프로 라는건 있을수 없는 얘깁니다. 현재 한국의 맵핑시장이 엄청 거대해지고 있습니다. 맵핑한 차량들 다 퍼졌게요? 천만에요. 그렇지 않습니다. 물론 순정상태 보다야 내구성에 한계를 금방 들어내곤 합니다만, 그렇게 백프로라고 자신있게 주장할만한 근거는 전~~혀 없습니다. 

차량 운용 6년째 매핑 5년째 입니다만 아직까지 트러블 없었습니다. ^^

라프디젤 자동 변속차량인데

맵핑하고1년6개월 정도 열심히 비비고 댕기는데...

그냥저냥 별탈없이 타고 다닙니다..

오~ 좋은 소식이군요..^^

저도 뭐 (매핑을 포함한) 심하게 파워트레인쪽 개조된 차량을 매핑 후 몇년째 운용하고 있지만, 아직 잘 타고 있습니다..

트러블 같은 경우 많은 경우 매퍼(?)의 (경험)수준 및 정성(?)에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출고대기장에서 만날 가능성도 있는건가요?? ㅋ

VF 전에 약간 번잡한 수준의 고속도로에서 쫓아가본 적 있었는데요..

하체 짱짱하던데요..^^ 풋웍의 포스가 남달랐어요..

6속수동까지 나오나요? unbelievable!!이군요!!

국산차의 밀폐용 뱀띠고무들의 원가를 낮춘듯 합니다.

최근 1,2년된 현기차의 경우 바람소리가 갑자기 심해지며 어디 유리창이 열린게 아닌가 해서 윈도우 스위치를 눌러 

유리 덜닫힘을 체크하는 경우가 다반사이고 새차임에도 도어 하부쪽에 물고임 현상이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동호회들 마다 갑자기 풍절음에 대해 호소하는 일이 많아진걸 보면 말이죠.

아 현기차도 물샙니다. 가면 뱀띠고무 바꿔주지만 쓰다보면 또샌다는 문제점이..(그러다가 보증기간이 지나버린.....1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