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광땡급은 되죠 ~? ㅋ..

저도 3번 확인했는데 원래~? 없더라구요 ^^..

제네바에서 쓰인 참조 영상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효율을 따지자면 당연히 그런거지만..

R10이였나요? (헷갈려서..)

르망시리즈 아우디 V10 디젤 처럼 "도전"부터 할수있겠지요?

그리고 "우승" 할수있구요 실제로 아우디는 주위가 다 비웃어도 해냈으니까요

그리고 처음부터 완벽한차는 없으니까요 ..

제가 생각하는 포르쉐의 역사관은 ..흔한말로..

맨땡에 헤딩 + 덤벼라 도로 ..^^.

911의 RR구조자체가 "효율" 면에서는 ..절대 아니지 않나요 ㅎㅎ? ..그걸 기술력으로 커버하는게 대단한거죠~ ! 하핫..

아우디나 푸조는 디젤이 레이싱에 적합하니까 썻다고 생각합니다

저역시 그동안 911의 구조적 불리함을 기술로 커버한 포르쉐의 능력은 인정합니다만... (요즘은 그랬던 예전의 포르쉐하고는 많이 다르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뉘르에서 쳐진걸 애써 모른척하려는... 포르쉐 역사에서 도전정신은 오래전에 꺼졌다고 생각합니다)

레이싱에 하이브리드는 핸디캡 웨이트를 어쩔수 없이 올려야될때만 유용한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넵 틀리신 말씀아니죠

근데 언제나 "도전"은 멋져 보이시지 않나요~? ^^.

도전은 멋진것 입니다 저도 언젠가 포르쉐가 원래의 모습으로 다시 도전하길 바랍니다 ^^

혹시 gt-r과의 랩타임이슈를 말씀하시는것인지?

전혀요 ~ GT3 R hybrid 를 만든 폴쉐의 강심장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