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 멤버 정봉근 입니다.

 

오늘 좀 심하게 말해 덥네요. 이제 달리는 계절이 왔습니다.

 

 

수온에 신경을 써야 되는 계절이기도 하고요.

 

그러나 ....

 

현실은 여러가지 법규로 힘들게 하지만요.

 

 

타이어는 도로에 쫀득쫀득하게 붙을꺼 같은데 , 눈치 봐가며 요령것 ㅜㅜ

 

 

달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