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첼에 로그인해서 당연하다는듯, 테드에 들어와보니 깜짝 놀랐습니다.

다행이 그냥 문닫는것이 아니라 심호흡을 하고 여기에 들어왔습니다.

이사한 곳에서도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