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프랑크푸르트를 다녀 왔습니다.


현지 가이드가 독일에서 21년 거주한 분이라서 이런저런 예기를 나누던중.. 


뉘르브르그링 서킷에 대해 물어봤더니...


못알아 들으시더군요.. 스펠링을 대충 알려 드렸더니.. 버스기사분과 한참 고민하던중 (독일의 서킷이름이 다 나왔죠)


뉘브링겐 아니냐고 하시데요.. 링택시도 언급하는거 보니까 맞는것 같고..



정확한 발음이 어떻게 되나요? 


PS. 예기 들어보니 독일은 정말 한국에겐 고마운 나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