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가 현기차의 행태에 씁쓸해서 퍼왔습니다.

 

 

 

출처:

http://www.ilbe.com/102081615

 

-----------------------------------------------------------------------------------------------------------------------------------------

 

 

무슨 현기차를 수입차와 비교하고 자빠졌냐.

 

국산 경차 하나로 다 비교해주마.

 

모닝골격.jpg

 

이것이 기아에서 판매하는 올뉴모닝(경차)의 골격이다.

 

측면 충돌로 부터 탑승자를 보호하기위해 중앙에 바형태의 철판때기를 설치 했다.

 

 

스파크 골격.jpg

 

이것이 쉐보레에서 판매하는 스파크(경차)의 골격이다.

 

측면충돌이라고 해서 직각으로만 이뤄지는건 아니기 때문에

 

어느방향에서 충돌해도 탑승자를 보호할수 있도록 고장력 강판을 사용한 H형태의 바를 넣어주었다.

 

이건 아우디나 BMW같은 수입차를 분해해야 볼수있는 고급사양이다.

 

 

어떠냐 차이가 크지?

 

이처럼 원가절감은 눈에 보이지 않는곳에서 하는것이 정석이다.

 

 

 

두개라더니.jpg

 

현대자동차의 아반떼MD(준중형)의 사이드 임팩트바 이다.

 

문짝은 속이 텅텅 비어있기 때문에 이처럼 골격을 넣어 승객을 보호한다.

 

분명 앞쪽에 1개 뒷쪽에 2개가 들어있다.

 

 

분해해보니.jpg

 

헌데 뒷쪽에 2개를 쳐박았다던 임팩트바가 뚜 껑을 열어보니 한개가 들어있는것이다.

 

이 때문에 소비자들이 허위광고 아니냐며 항의를 하는 사태가 벌어진다.

 

 

이에 대한 현대자동차의 공식입장

 

내수 차량은 문짝마다 하나씩 들어있는게 맞다. 너희가 본건 미국 수출용이다.

 

우리가 실수로 미국 수출용 자료를 국내에 보여줬네? 미안.

 

결국 수정.jpg

 

결국 사이트는 수정되었다.

 

무엇이든 밝혀내면 파.괘.한.다.

 

 

스피크 임팩트바.jpg

 

쉐보레의 스파크(경차)는 문짝마다 임팩트바가 2개씩 들어가 있다.

 

 

이처럼 원가절감은 눈에 보이지 않는곳에서 하는게 정석이다.

 

 

 

 

스파크 하부.jpg

 

이것은 쉐보레의 스파크(경차)의 하부이다.

 

차량하부는 언더코팅으로 부식을 늦춰줘야 한다. 차는 오래타는 거니까?

 

 

 

올뉴모닝 하부.jpg

 

이것은 기아의 올뉴모닝(경차)의 하부이다.

 

깔끔하게 귀탱이만 발라져 있다. 몇년 타다가 썩어 문드러 지던말던.

 

이처럼 원가절감은 보이지 않는곳에서 하는게 정석이다.

 

 

 

12.jpg

 

부속의 굵기 부터가 다르다.

 

이처럼 원가절감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하는것이 정석이다.

 

 

유리.jpg

 

기아 올뉴모닝(경차) 유리 전면 4.7t 도어 3.2t

쉐보레 스파크(경차) 유리 전면 5t 도어 3.5t

 

유리가 두꺼우면 돌이 튈때 깨질것도 금만가고 금갈것도 안금간다.

 

이처럼 원가절감은 소비자들이 잘 모르는것에서 하는것이 정석이다.

 

 

 

올뉴모닝 에어백 센서.jpg

 

이것이 기아의 올뉴모닝(경차)의 에어백 센서이다.

 

전면의 1개 측면에 1개의 센서가 있다.

 

센서 많을 필요없다.

 

어차피 안전도 테스트 할때는 항상 때리는 위치만 때린다.

 

 

 

스파크 에어백센서.jpg

 

이건 쉐보레 스파크(경차)의 에어백 센서이다.

 

전방에 2개 측면은 문짝마다 센서가 들어가있다.

 

그렇다면 현대차는 어디까지 센서가 절름발이인지 알아보자.

 

 

에어백센서1.jpg

 

소형~ 준중형 (i30, 엑센트, 아반떼 해당. 동급의 기아차량도 해당. 현대,기아 어차피 껍데기만 다른 같은회사니까)

 

전면 2개. 그러나 측면은 역시 1개

 

이러고선 사고시 에어백 안터져서 항의하면 에어백이 터질 조건이 아니였다고 개드립치겠지.

 

 

에어백센서2.jpg

 

소나타

 

위와 다를바 없다 ㅄ

 

 

에어백센서3.jpg

 

그랜져~ 제네시스,에쿠스

 

이제야 쉐보레의 경차와 같아졌다.

 

이제야 잘터질것 같은 느낌.

 

 

 

 

더하자면 끝도 없지만 나도 힘이드니 그만해야겠다.

 

 

차없는 게이들아 나중에 차살때는 그 회사의 마인드를 봐라.

 

안전도 테스트? 60km로 맨날 같은위치나 직각으로 때리는것도요즘은 테스트라고 부르냐?

 

그러니 맨날 자동차 제조사는 테스트 결과만 잘나오는 쪽으로 편법을 부리는게 아니냐

 

60km면 현실에서 너 30km 상대방 30km로 쳐박는건데 가당치도 않은소리

 

 

그냥 이런식으로 원가절감해서 옵션 한두개 더 달아주면

 

우와 현기차가 짱이네요 나 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