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하루에 한차례 업데이트를 목표로 German Autoworld라는 제목으로 글이 업데이트되고 있습니다.

첫날 아우토슈타트와 본사 공장, 어제는 투아렉 테스트 드라이브, 오늘은 페이톤의 전용공장을 다룬 내용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베를린과 쾰른으로 자리를 옮겨가며 보고 느낀 독일 자동차의 문화에 대한 내용을 다룰 예정이니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testk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