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눠드린 달력입니다.

저도 여러분들과 함께 열어보고자 한번도 개봉해보지 않고 기다렸습니다.

수령자들보다 미수령자들이 더 많으셨지만

벙개를 즐기시는 여러분들이 와주셨습니다.

우선 달력을 디카로 대충 찍어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