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브렘보를 탈거하고 새로 받을 녀석에 장착해주려 도색을 해보았습니다.

 

업체에 의뢰를 해볼까 했는데

 

한번 해볼수 있다 싶어 도전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결과물이 나와서 올려봅니다.

 

1. 리무버로 페인트 벗겨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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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프라이마로 일차 도색 후 본색 올리기.

   모닝 레몬색으로 선택하여 도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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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어설픈 열처리.

   말리고 뿌리고를 반복 후 어설픈 열처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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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말리고 클리어 올린 후 스티커로 마무리.

    스티커가 살짝 큽니다만 나름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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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카로 찍어서 색깔과 질감이 잘 표현되지 않았는데.

 

나름 뿌듯하고 재밌는 도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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