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는 마스터님과 몇몇 회원님들을 목격 했습니다만...

 

제가 살고 있는 수원에서는 회원님들을 거의 만날 기회가 없었는데요...

 

어제 와이프와 모처럼 쇼핑을 마치고 나오는 길에 4층 주차장에서 테드 스티커가 한눈에 확 들어 오더군요.

 

어찌나 반갑던지요... 직접 얼굴 뵙지는 못했서 아쉽지만 차량도 깔끔하고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