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렉스턴2를 제외하곤 중고로 차를 샀었고..

 

렉스턴2도.. 엘란을 판매하기 전에 차량이 나왔기 때문에...

 

모르고 있었는데..

 

이번에 E46 330i을 판매하고.. 3주가 지나는 동안...

 

제 이름으로 된 차량이 없으니.. 너무 허전하고 불안하고 초조하고... 그러네요.

 

와이프 K5 타고 다니는데 아무런 불만도 불편도 없는데도..

 

계속..

 

내 차가 언제 나오나..

 

내 차는 나오기는 하나...

 

하는 생각으로...

 

일이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역시...

 

중고차를 샀어야 하나... 하는 생각이..^^

 

기다리는것도 힘든 일이군요.^^

 

 

 305366_201483433260722_100001972010588_444598_2030157588_n.jpg

 

 

383666_201483173260748_100001972010588_444597_689985988_n.jpg

 

 

오늘 드디어 뜬 실차 사진이네요.

 

315676_201485259927206_100001972010588_444605_1510217416_n.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