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엄청 크네요.^^

제 눈엔 아주 이뻐보입니다.

1.2 디젤 차량이 급 땡기긴 한데 가격이 어떨지...^^

두번 째 사진부터 나오는 16인치 휠은 2년 전에 나왔던 mini cooper S 50th anniversity 모델에 장착된 휠을 연상시키네요.실내외 사진까지 미니와 오버랩이 많이 되는 듯 합니다.  17인치 휠은 아닌 것 같으면서도 골프 휠의 잔상이 남아있는 듯 하구요. 암튼 개인적으로는 괜찮은 디자인 같네요.^^

프론트 캘리퍼의 위치를 보면 아반테와 같이 액슬뒤가 아니라 기존 것 처럼 액슬 앞쪽에 와있네요.

아반테와 플랫폼 쉐어는 아닌가요? (휠도  4볼트 타입에 pcd 100 짜리 같네요. 무게 감량?)

미니 휠 같아보기도 합니다만, 제눈엔 웬지 모르게 비스토 깡통휠에 달린 휠캡 모양과 비슷해 보이기도 하네요^^;

다른 휠은 그냥 구구형 S4(B5인가요? 2.7리터 터보) 휠 가져온거 아닌가요?ㅋㅋ

제가 봤던 차종이 리오였군요. 프라이드후속인 줄 알았는데.....

요 휠과 유사하죠. 일산에서 했던 모터쇼에서 처음 봤는데, 볼때부터 요 휠 생각이 나더군요.

쓰고보니... 한발 늦었군요. ㅎㅎㅎ

아...... 엑센트 사버렸는데...... 쩝.

엑센트 위트와 비교를 해보자면 신형 프라이드가 디자인은 훨씬 안정감있고 좀더(미비하지만) 추가적인 면들로 구성되었고 소재도 더 고급스럽게 적용한것처럼 보입니다. 17인치 휠도 선택이 가능하다면 여러모로 상품성은 위트보다는 나아보입니다. 

헐.. 예쁘네요

근데 네비 우측의 네모난( ㅁ ) 공간은 뭐죠??

i40이 너무 고가정책이라

오래전부터 사랑해온 프라이드에 다시 눈길이 가네요 ^^

이쁘네요.

클릭 디젤 타다가 아반떼 MD로 왔는데....  팔고 다시 프라이드 디젤로 돌아가고 싶네요.

신형모닝과 상당히 유사해 보입니다

슈라이어가 초기 컨셉부터 진두지휘한 첫 작품이라 해서 기대가 컷는데 큰 감흥은 없네요. 

다른 칼라를 보면 좀 나아 보이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