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창틀사이로 매서운 바람이 몰아치고 있는 횡성의 밤은 추워 죽겠습니다.ㅋ

 

F1이 끝나고 이런저런 말들이 참 많습니다.

잘했다 못했다 이렇다 저렇다..

 

서핑중 독일에 계시는 분께서 블로그에 한국GP에 대한 글을 남겨 주신게 있어

허락없이 link합니다.

자동차 마니아의 시각인지 모르겠습니다만 F1을 개초한다는것이 어떤 위상을 갖는것인지

자동차 선진국에서 느끼는 감정을 잘 표현해 주신것 같습니다.

 

혹시 블로그 주인님께서 보시게 되어 삭제요청하시면 삭제하겠습니다.

 

내년엔 꼭 가기로 아내와 약속했습니다.

 

http://humandrama.tistory.com/349

 

편안한 밤 되세요.

강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