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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7,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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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필독] 테스트 드라이브 회칙 11
1160883 2008-02-27
공지 [TRS]전차종 복원, 검증, 튜닝, 구매등에 대한 Total Solution TRS를 오픈합니다(차종추가) file
38626 2019-03-15
공지 TRS수퍼패키지 3년차를 맞이하여 궁금해하시는 부분들을 설명드립니다. 38 file
14559 2021-09-05
공지 테스트드라이브 대표 접속 주소 변경 관련(www.teamtestdrive.com)
5791 2022-02-04
공지 [TRS 서비스]TRS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인 TRS Half Package 출시했습니다. file
3284 2023-06-11
공지 TRS 중고차 매도 및 위탁판매 서비스 개시(타시는 차량의 처분을 원하시는 경우) 2 file
2157 2023-10-08
공지 [TRS 외장 수리 서비스]자차 대물 사고수리, 보험수리, 렌터카 제공 file
2088 2023-10-12
공지 [TRS차량 보관서비스]여러분의 소중한 애마를 보관해드립니다. 5 file
2875 2023-10-27
공지 2024년도 TRS 서비스 종합안내(TRS수퍼 및 하프패키지 포함) file
2538 2024-01-03
공지 Cars for sale TRS 위탁판매(투아렉 4.2TDI) file
1556 2024-01-31
8574 자동차 회사의 할부 전략과 액센트의 포지셔닝 4
1936 2010-11-12
다른 글들의 댓글로 달까 했었습니다만 테드 회원분들의 고견을 듣고자 글을 따로 적었습니다. 양해 부탁 드립니다. 기업의 목적은 이익 창출에 있습니다. 이익을 내야 회사 구성원들의 연봉을 올려주거나 보너스를 줄 수 있으며...  
8573 Top Gear의 Stig의 정체 9 file
2731 2010-11-12
 
8572 [초대의 글] 제 2회 Pocket Rocket Car Show가 열립니다. 11 file
1887 2010-11-12
 
8571 현대자동차 미국공장투어 가게되었읍니다. 9 file
4855 2010-11-12
 
8570 E34의 연비(???)....^^ 10 file
5081 2010-11-12
 
8569 PILOTI / 필로티 드라이빙 슈즈... 11 file
8670 2010-11-12
 
8568 황사비... 얼룩... 14 file
1812 2010-11-12
 
8567 일본의 자동차 튜닝샵 13 file
5845 2010-11-12
 
8566 라프 1.4 터보.. 연비.. 8
4018 2010-11-12
미국에서는 시보레 크루즈 eco 란 이름으로 1.4 터보 (138마력) 를 달고 출시하는 모양입니다. 기존 모델보다 200만원 가량 비싸고, (2000 만원 조금 넘는 금액 이었습니다.) 1.4리터 터보 엔진 장착, 차체 중량 100kg 경량화 ...  
8565 [캔 블락] 저번에 트랙 주행하면서 타이어 다 태워 먹었던차로.... 7
2364 2010-11-13
포드 포커스 RS 스핀해서 사고가 나는군요.. 아이고 아까워라 ㅜㅜ  
8564 현대 2.0 터보 엔진 합성유 필수입니다. 15
4238 2010-11-14
유승민입니다. 요새 일들이 정신 없어서 거진 한 한달만에 테스트 드라이브 로그인 한것 같네요 10월 말경에 몇분이 쪽지를 주셔서 질문을 주셨었던데 너무 시간이 지나서 답을 못드렸습니다. 엊그제(금요일)에는 현대/기아 자동차...  
8563 Cars for sale 새매물(E46 M3 CSL) 14 file
7062 2010-11-14
 
8562 오늘 느껴본 포레스터의 고속코너링.... 6
2325 2010-11-14
안녕하세요? 저는 가끔 씩 드라이브 삼아 부산-울산 간 고속도로를 타고 장안휴게소에 가서 커피 한 잔 마시고 담배 한 대 피우고 집으로 다시 돌아오는 코스를 즐깁니다.^^ (집이 고속도로랑 가깝습니다^^ 해운대 신도시) 고속...  
8561 5세대 GTI를 4개월여 동안 타면서.................... 15
3000 2010-11-14
안녕하세요 작년봄인가 997 카레라S 4시간 시승한뒤 시승기 올리고나서 그후 얼마전에 GTI를 사고나서 이렇게 글을 써보는건 많이 오랜만이네요... 7년간의 제 카라이프를 돌아 보면, 금년초까지는 03년 가을출고의 BMW e60 530...  
8560 내년도 달력 그림 나머지... 14
1918 2010-11-14
지난번 포스팅때는 완성하지 못했었던 그림 2개 올립니다. 9월 - 로터스 에보라, 엑시지, 그리고 현대 제네시스 쿠페 9월의 그림은 자동차 자체보다는 트랙데이의 분위기를 살려보고자 했습니다. 트랙에 가면 운전할때의 즐거움도 ...  
8559 드리프트 킹 쯔찌야상과 함께 후지스피드웨이에서... 7 file
4077 2010-11-14
 
8558 국산차 가격 너무 애매한거 같아요... 22
2176 2010-11-14
몇일전에 질문게시판에 아버지 차량 문의로 질문을 했었습니다... 아직은 아버지 차량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사실 첫차로 아방 1.8을 구입을 했고 2번째 차는 투카2.0... 세번째 차는 젠쿱 3.8 이렇게 구...  
8557 베텔의 챔프를 축하하며... 8 file
1493 2010-11-15
 
8556 에쓰오일 휘발유 좋네요. 29
8156 2010-11-15
여친님의 차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입니다. 이 차의 경우 저부하 영역에서 노킹증세가 있더라구요. 일반휘발유 중에 에쓰오일이 품질도 좋고 옥탄가 수준도 타 회사보다 높다라는 말이 있어서 넣어봤습니다. 결과적으로 에쓰오일 직...  
8555 F1 아부다비 토런츠 파일입니다. 9 file
1707 2010-11-15
 
8554 신형 엑센트의 달리기. 태백 랩타임. 21
3345 2010-11-15
New EF 쏘나타 이후의 국산 차는 정말 큰 발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쏘나타 3와 티뷰론 터뷸런스 Type-R로 차돌이 인생을 시작했는데 그 때의 국산차와 지금의 국산차는 정말 하늘과 땅 정도의 레벨 차이가 느껴진다...  
8553 역시 최고는 최고를 알아본다 "캐딜락 원" 10
5076 2010-11-15
이번 G20 정상 회의에서 또 다른 화제였던 각 국의 의전차량 이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눈에 띄던건 미국 대통령 오바마의 의전차량 이였죠. 한국에서 에쿠스,BMW,아우디,크라이슬러 등 좋은차가 의전차량으로 들어왔는데 오바마만...  
8552 현대자동차 아반테MD의 새로운 혼 작동방법 23
2695 2010-11-15
소리가 나게 하신 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  
8551 마크리 수동오토 1만키로 평균연비입니다. 23 file
4790 2010-11-15
 
8550 유투브에서 건진 GT3 잘 타는 사람 ㅋㅋ 17
1841 2010-11-16
아저씨 운전이 초큼 멋진 듯하여 퍼왔습니다. GT3는 리어가 참 찰지게(?) 미끄러지는군요. 움직임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ㅋㅋㅋ 같은 아저씨의 다이나믹 뉘르 랩. 워낙 긴 코스라 어딘 잘 말라 있고 어딘 젖어있네요. ㅎㄷㄷ...  
8549 드디어 그란투리스모5 가 나오는군요 26
1766 2010-11-16
http://www.playstation.co.kr/ps_community/com_news_view.sce?sid=18107 오랫동안 기다리셨던분들이 많을듯합니다..  
8548 회원님들께 간단한 설문조사 부탁드립니다 ^^(마감) 58 file
1620 2010-11-16
 
8547 내비에 얼마나 의존하십니까 51
1859 2010-11-17
재미있는 기사가 있어서 링크해 봅니다.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46&newsid=20101117044211613&p=seoul 사실 저는 내비게이션이 있지만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다른 도시의 초행길을 갈 때에만 쓰는...  
8546 공기압들 체크해 보세요^^ 9
2237 2010-11-17
맨날 눈팅만 하는 회원입니다^^; 이제 날씨가 어느덧 겨울로 다가 오는거 같습니다~! 오늘 아무생각없이 차 외기 온도를 보니, 5도를 가리키더군요... 아침에 매일 출근하는 길을 오는데, 차량이 쫌 이상하게 둔하게 느껴집니다.....  
8545 염치 없는 유령회원 인사드립니다. 10
1361 2010-11-17
2007년에 가입하고 염치 없이 정보만 얻어 가다 처음으로 용기 내어 인사의 글을 올려봅니다. 차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항상 이 사이트에만 들어오면 편안함을 느끼곤 했습니다. 저에겐 별천지랍니다. 어떤 때는 편안함을 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