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무엇하나 구입할려면 꽤 많이 망설이고 고민한 후에 결정했었는데..

 

그란투리스모 5가 예약판매한다는 광고문구를 본 후..

 

아무 거리낌없이 그냥 결제해버렸네요. (그란5 + 플스 3 패키지)

 

아울러 드포프 G27 레이싱휠까지..도합... 거의 100만원에 육박하는군요.

 

후아~~

 

열달간 면식수행을 해야하지만...

 

왜 슬프지 않고 기쁜건지..

 

그란5의 위력은

 

대단하네요....

 

p.s  플스2의 게임타이틀이 플스 3에서는 거의 구동되지 않는 듯 하네요.

 

     집에 있는 플스 2와 G25 레이싱휠셋트는 어찌해야하나~~

 

     철권 5 와 싸울아비 조이스틱도 있고..

 

    한 때 바이오하자드에 빠져서 구입한 권총모양의 조이스틱도 있는데..

 

   싹~ 치워버리고 오로지 그란 5로만 셋팅해야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