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브랜드, 정확한 모델명, 연식

- 현대, i30cw, 2011 09월식

2. 주행거리, 순정부품교환된 것들, 튜닝내역, 특이사항 혹은 차량에 대한 설명

-  서브차량으로 출퇴근 용도로 구입을 하였으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차량이 필요없어지게 되었습니다.

2011년 형으로 트렌디 모델이지만 듀얼에어백을 포함한 사이드에어백과 커튼형에어백, VDC 차체자세제어장치, EBD-ABS & 리어디스크브레이크, 틸트 &엑티브 헤드레스트 등의 안전장비가 기본으로 갖추어진 차량입니다.

또 기존 cw모델과는 달리 2011년 형에서는 블랙베젤 & 프로젝션 헤드램프, 평균연비/순간연비/기어시프트인디케이터가 포함된 트립컴퓨터, 실버컬러 루프랙, 쿨링기능 글로브 박스 등이 장착되어있습니다.

차량은

지난 9월 울산에 내려가서 출고하여 가지고 올라왔고 1월 6일 현재 5051km 주행하였습니다.

5단 수동차량입니다.

3M 언더코팅

알루미늄 페달set (i30 상위그레이드 순정부품)

스티커식 사이드 리플렉터(쉽게 제거가능) 

휠은 사진에서와 같이 현재 휠캡을 빼고 스틸휠로 운행하고 있습니다. (휠캡은 새것과 같은 상태로 보관중 입니다.)

cw차량을 아시는 분은 아시다시피

정통왜건은 아니지만 트렁크도 넓고 헤드룸도 여유가 많고

휠베이스도 i30 헤치백차량보다 50mm가 긴 2700mm로 트렁크 부분만 늘인차량이 아니어서 뒷좌석 레그룸이 헤치백 모델보다 조금더 여유가 있습니다.

(참고로 뒷좌석 시트를 접었을때 신장 175cm 정도의 성인 2인이 누워도 여유가 있을만큼 트렁크 깊이나 폭의 여유가 많습니다.)

타고 다녀보니 정말 잘 만든 차량이고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아 다목적용으로 적합하여 정말 마음에 드는 차입니다.

차량이 i30cw 마지막 주문생산으로 나온 차량인데 이유는 모르겠지만 상위그레이드(럭셔리급)의 시트(뒷좌석 암레스트 포함)가 장착되어 출고되었습니다.

3.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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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사고유무(판넬 교환에 대한 부분은 반드시 명시해야 함)
- 문콕도 하나없는 완전 무사고 상태이고

 길들이기를 하는 중이어서 무리하거나 급격한 주행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5. 판매자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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