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중국 브랜드 점유율 45% 넘어

중국 브랜드의 판매가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다. CAAM(China Association of Automobile Manufacturers)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중국 브랜드의 승용차 판매는 60만 9백대였다. 이는 점유율 45.46%에 해당하는 것이다. 지난달 전체 승용차의 판매는 29.3% 상승한 134만대였다.

중국 브랜드 중 일본 회사의 합작은 25만 1백대, 독일은 19만 6,400대, 미국은 14만 2천대, 한국은 10만 2,200대, 프랑스는 4만대였다. 생산도 일본 회사와의 합작이 20만 3백대로 가장 많았고 점유율은 21.44%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