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스톤 코리아가 오늘 10월20일(수) 예술의전당 디자인 미술관<포뮬러 원-위대한 디자인 경주>에서 포뮬러 원(F1) 역대 최연소 월드 챔피언 ‘루이스 해밀턴(보다폰 맥라렌 메르세데스 소속)’ 사인회 및 사진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하마시마 히로히데 브리지스톤 모터스포츠 타이어 개발본부장과 사노 토모야 브리지스톤 코리아 사장이 함께해 F1 타이어를 비롯한 코리안 그랑프리 경기전략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토크쇼도 함께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