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의 오석근 전무와 기아자동차의 피터슈라이어 부사장, 그리고 한국GM의 김태완 부사장은 현재 급성장하고 있는 한국자동차의 디자인을 책임지고 있는 수장들이다. 이들은 모두 자사의 혁신적인 디자인을 통해 현재 글로벌시장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한국자동차의 현재와 미래를 만들어가는 리더들이다.
이번 영상칼럼에서는 바로 이들의 디자인 방향성과 그들이 만들어낸 디자인의 특징을 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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