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는 올해 5월 일본의 황금연휴기간에 기본 모델 가격이 200만 엔대 전반인 프리우스 웨건을 투입할 계획이다.

올해 소형 및 미니밴 HEV를 출시하는 도요타는 프리우스 웨건 출시로 에코카 보조금 종료에 따른 HEV 판매 감소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