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뮬러원 코리아 그랑프리(FORMULA 1 KOREAN GRAND PRIX) 대회운영법인 KAVO(Korea Auto Valley Operation, 대표 정영조)가 대회 입장권 지정좌석 시스템을 열며 공격적인 판매 활동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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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부터 시작된 지정좌석 시스템은 입장권 구매시 관람 구역은 물론 개별 좌석을 직접 고를 수 있는 방식이다. 이전까지는 해외 그랑프리의 선례에 따라 개별 좌석이 아닌 블록 단위로 관람 위치를 선택하도록 했었다.

지정 좌석제의 도입은 국내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해 보다 자유로운 선택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도입되었다. 지정제 실시 이전 불록제로 입장권을 구입한 고객들에 대해서도 좌석 선택권이 주어진다.

오는 10월 22~24일에 전남 영암에서 열리는 코리아 그랑프리의 입장권은 지난 7월 1일권을 추가로 오픈한데 이어 최근 그랜드 스탠드 K, L, M 구역 등을 신설해 총 20종류 11등급 가격대의 다양한 조건으로 판매 중이다.

특히 2010시즌 코리아 그랑프리가 시리즈 챔피언십 19라운드 가운데 유일한 신생 그랑프리라는 희소성으로 국내외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만큼 첫 대회를 놓치지 않고 직접 체험하기 원하는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

입장권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와 인터파크(www.interpark.com), 코리아 그랑프리 공식 홈페이지(www.koreangp.kr)를 통해 온라인 구매 가능하며 신한은행 및 광주은행 창구를 통한 손쉬운 오프라인 구매도 가능하다.

해외에서는 포뮬러원 공식 사이트인 F1닷컴(www.f1.com)을 비롯한 온라인 매장에서 한국 그랑프리 입장권을 판매하고 있다.

장애우를 위해 구비된 휠체어 장애인석(총 40석)을 구입하기 희망하는 고객은 인터파크(1544-1555)를 통한 개별 문의 창구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