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주요 도시의 배기가스 기준을 종전 Euro3에서 Euro4로 강화하고, 강화 이후 Euro3 기준의 차량은 사용을 제한할 예정이다. 

광저우시는 오는 8월 1일부터, 선전시는 12월 1일부터 Euro4 규제를 적용한다고 발표했다.2009년 6월 현재 Euro4 기준을 적용하고 있는 중국 내 가솔린 경차는 2,751종이며 비율로는 90%를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