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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슬러 코리아(대표: 안영석)가 7월9일(금) 밤 9시 35분부터 60분간 CJ오쇼핑을 통해자사의 프리미엄 세단인 300C 2.7시그니처를판매한다. 

크라이슬러 코리아는최근 수입 중대형세단의 가격 경쟁이본격화된 가운데 홈쇼핑을통해 크라이슬러를 대표하는프리미엄 세단 300C 2.7 시그니처를 소개하며 파격적인 구매조건을 제시할 것이라고밝혔다. 

이번 CJ오쇼핑방송을 통해 300C 2.7 모델을 구매하는고객은 1> ‘36개월 마이너스 2% 할부 금리’ 프로그램 또는 2> ‘CJ오쇼핑특별 할인’ (현금 구입시 700만원 할인) 혜택 중 한가지를 선택할수 있다. 특히 700만원 할인혜택을 선택할 경우에는 300C 2.7 모델을 4,280만원의 파격적인 가격에구입할 수 있다. 

상담 및계약을 희망하는 고객은홈쇼핑 방송을 통해전화 신청 후 2~3일 이내에 크라이슬러딜러의 해피콜을 받아신청 고객이 원하는시간과 장소에서 상담 및시승을 할 수있다. 

크라이슬러 코리아송재성 상무는 “이번 300C 홈쇼핑 판매는마이너스 2%라는 파격적인금리 제공과 현금구입시 700만원을 할인해드림으로써 수입 대형세단을 4천만원대 초반이라는특별한 가격에 구매할수 있는 최적의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크라이슬러 300C는 미국정통 럭셔리 세단고유의 당당하고 클래식한디자인이 돋보이는 모델로, 대형 프리미엄 세단의고유의 정통 후륜구동 방식을 채택했으며, 여유로운 성능과고품격 편의사양을 두루갖춰 합리적인 가격대의프리미엄 세단을 원하는소비자들을 만족시켜 왔다. 크라이슬러 300C는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연속해서 미국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 충돌시험의 정면충돌, 측면 충돌항목에서 별 다섯개의 최고 등급을획득하며 뛰어난 안전성도입증했다. 

크라이슬러 300C 2.7의 차량가격(부가세 포함)은 4,980만원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