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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마이크로내비게이션 개발한다

BMW가 마이크로내비게이션을 개발한다. 마이크로내비게이션은 위성 내비게이션에 추가되는 기능으로 운전자가 휴대도 가능하다. 따라서 건물 밀집 지대 같은 복잡한 지역에서도 쉽게 목적지를 찾을 수 있다. 이 마이크로내비게이션은 패스파인더로 불린다.

사용자는 맵과 목적지에 관련한 정보들을 PC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고 미래에는 이동 중에도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그리고 마이크로내비게이션의 정보들은 자동차의 모니터로 출력할 수도 있다. 장애우의 경우 휠체어 이용 가능 주차장은 물론 전용 엘리베이터와 가장 가까운 장소를 미리 파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