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Korea(대표 장재준 www.cadillac.co.kr)는 초기 6개월 리스 비용을 전액 지원하고, 월 리스료를 대폭 낮춘 ‘스마트 슬림 금융 프로그램’을 10월까지 확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기존 해당 모델이었던 캐딜락 CTS 3.0 Luxury 및 SRX 3.0 Luxury, CTS 쿠페 구입 고객은 물론 CTS 3.0 Performance 및 SRX 3.0 Premium 구매 고객에게까지 동일한 혜택이 적용된다.

이번 ‘스마트 슬림 금융 프로그램’은 캐딜락 CTS 3.0 및 CTS 쿠페, SRX 3.0 구입고객을 대상으로, 월 리스료의 최초 6개월 비용을 전액 지원하고 36개월 동안 진행되는 월 리스료를 크게 인하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캐딜락 베스트셀링 중대형 럭셔리 스포츠 세단인 ‘CTS 3.0 Luxury’ 및 ‘CTS 3.0 Performance’, ‘CTS 쿠페’ 구입고객은 차량가격(각 4,780만원/5,650만원/6,380만원, VAT포함)의 30%인 1,434만원, 1,695만원, 1,914만원을 선수금으로 납입한 후, 최초 6개월을 제외한 30개월 간 매월 199,000원, 249,000원, 299,000원을 각각 납입하면 된다. ‘SRX 3.0 Luxury’ 및 ‘SRX 3.0 Premium’ 구입고객 역시 차량가격(각 6,350만원/7,250만원, VAT포함)의 30%인 1,905만원, 2,175만원을 선수금으로 납입한 후, 7개월차부터 매월 299,000원, 349,000원을 30개월 간 각각 납입하면 된다.

해당 차량 구매고객은 3년 후 차량가격의 65%인 유예금을 일시 납부하여 차량을 완전히 소유하거나 재리스를 통해 차량 이용을 연장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차량 구입에 따른 초기 부담을 대폭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프리미엄 브랜드인 캐딜락을 보다 실속있고 스마트하게 소유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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