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 프랑수아 프로보)는 10년 연속 고객만족도 1위를 차지한 르노삼성자동차의 자부심을 표현한 <10년 동안의 만족을 준, SM5>편 광고를 새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지난 2010년 1월 New SM5 런칭 이후 고현정, 봉준호, 강수진, 황정민 등과 함께 해 온 <조금 더의 차이> 시리즈에 이은 신규 후속 광고로, ‘만족’을 키워드로 하여 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람들의 행복한 찰나의 순간을 보여주며 ‘오랜 시간 동안 한결같이 당신에게 만족을 주었던 것은 무엇이었는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광고에서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행복한 풍경들을 조명하면서 “이런 순간은 잠깐일 뿐, 오랜 시간 동안 한결 같은 행복과 만족감을 주는 것은 없을까?” 하는 질문을 던지면서 시작하여 ‘SM5’ 만이 한결 같은 만족을 주었다는 메시지를 통해 긴 시간 동안 소비자에게 변함없는 만족을 제공하고 있는 르노삼성자동차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광고판촉팀 김구수 부장은 “르노삼성자동차가 소비자가 평가한 영업 만족, A/S 만족, 종합 체감 만족 등 자동차 고객 만족 부문에서 2002년부터 2011년까지 10년 연속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제품 품질과 서비스 품질 모두에서도 경쟁업체들을 앞섰다는 점은 꾸준한 품질경영이 가져온 성과”라며 “향후에도 우수한 품질과 내구성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을 선도하는 자동차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