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된 아이가 있습니다.

 

벌써,

 

강원도 평창 , 충남 당진 , 경북 포항 , 수원엔 자주..

 

이렇게 다녀왔습니다.

 

다니면서 느끼는것이

 

 

차만 타면 자는데, ..이것이 과연 좋아서 (덜덜덜 거림) 그런것인지.

멀미때문인것인지.

 

 

괜히 어른 좋자고, 애를 고생시키는건지.

 

그렇습니다. ㅠ_ㅠ

 

과연 잘하는짓일까요?

아님 다른 노하우가 잇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