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쉽핑 및 통관 등은 국내에 있는 수입 전문 포워딩 회사를 통해 진행하시는 것이 편합니다.
수입 전문 포워딩 회사를 통하는 이유는 수출입 통관 절차가 일반인이나 기업이 접근하기 어려운 절차가 많기 때문입니다.
해외에서 엔진 및 트랜스미션을 국내로 들여오는 절차를 간략하게 설명하면,
0. 거래업체에 연락해 결재 방법 및 제품 준비시간 확인
1. 국내 포워딩 회사 선정 후 해당 국가의 현지 포워딩 파트너 담당자 및 연락처 등 확보
2. 구매조건에 따라 결재 후 해당 국가의 현지 포워딩 파트너 정보 전달
3. 현지 포워딩 파트너가 제품 판매업체에 연락해 제품 출고일 확인
4. 제품 출고 및 현지 육상 운송
5. 해외 현지 통관 후 선적
6. 현지 포워딩 파트너가 국내 포워딩 회사에 Invoice 및 B/L을 전달
7. 국내 도착 후 통관 진행
8. 국내 육상 운송
해당 제품의 국내 관세율은 원산지에 따라 바뀌기 때문에 국내 포워딩 회사를 통해 알아보시는 것이 정확할 듯 합니다.
그리고 Invoice value가 USD 5,500 정도라고 해도 우리나라 관세청에서 통관시 부과하는 부가가치세를 산정할 때 화물가격에 관세 및 운임을 더한 합계금액의 10%를 산정하기 때문에 포워딩 회사에 종합적으로 비용 관련해 문의하시는 것이 예산을 책정하시는데 도움이 되실 듯 합니다.
자동차용 엔진 및 미션의 경우 나무박스로 포장을 하더라도 부피에 비해 무게가 많이 나가는 특성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화물 운임은 때 포장상태에서의 부피와 무게를 따져 책정되는데,
중량화물의 경우 해상으로 운송하는 것이 1/3 정도로 비용이 저렴합니다.
화물의 양이 많지 않기 때문에 컨테이너 단위가 아닌 LCL이라는 소형화물운송방법으로 수입하게 되는데,
해외에서 기계장비를 수입하는 업체에서 일하고 있는데,
저 같은 경우는 일반적으로 국내 수출입 전문 포워딩회사 또는 DHL 등의 특송회사를 통해
1. 해외 현지 육상운송 및 통관
2. 항공 또는 해상 운송
3. 국내 통관 및 국내 육상운송
등의 과정을 거쳐 들여오고 있습니다.
구입은 거래하고자 하는 업체와 직접 연락하셔서 구매를 하시되,
현지 쉽핑 및 통관 등은 국내에 있는 수입 전문 포워딩 회사를 통해 진행하시는 것이 편합니다.
수입 전문 포워딩 회사를 통하는 이유는 수출입 통관 절차가 일반인이나 기업이 접근하기 어려운 절차가 많기 때문입니다.
해외에서 엔진 및 트랜스미션을 국내로 들여오는 절차를 간략하게 설명하면,
0. 거래업체에 연락해 결재 방법 및 제품 준비시간 확인
1. 국내 포워딩 회사 선정 후 해당 국가의 현지 포워딩 파트너 담당자 및 연락처 등 확보
2. 구매조건에 따라 결재 후 해당 국가의 현지 포워딩 파트너 정보 전달
3. 현지 포워딩 파트너가 제품 판매업체에 연락해 제품 출고일 확인
4. 제품 출고 및 현지 육상 운송
5. 해외 현지 통관 후 선적
6. 현지 포워딩 파트너가 국내 포워딩 회사에 Invoice 및 B/L을 전달
7. 국내 도착 후 통관 진행
8. 국내 육상 운송
해당 제품의 국내 관세율은 원산지에 따라 바뀌기 때문에 국내 포워딩 회사를 통해 알아보시는 것이 정확할 듯 합니다.
그리고 Invoice value가 USD 5,500 정도라고 해도 우리나라 관세청에서 통관시 부과하는 부가가치세를 산정할 때 화물가격에 관세 및 운임을 더한 합계금액의 10%를 산정하기 때문에 포워딩 회사에 종합적으로 비용 관련해 문의하시는 것이 예산을 책정하시는데 도움이 되실 듯 합니다.
자동차용 엔진 및 미션의 경우 나무박스로 포장을 하더라도 부피에 비해 무게가 많이 나가는 특성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화물 운임은 때 포장상태에서의 부피와 무게를 따져 책정되는데,
중량화물의 경우 해상으로 운송하는 것이 1/3 정도로 비용이 저렴합니다.
화물의 양이 많지 않기 때문에 컨테이너 단위가 아닌 LCL이라는 소형화물운송방법으로 수입하게 되는데,
미주지역의 경우 유럽보다 해상운송기간이 1/3 정도 짧습니다.
(유럽은 독일 함부르크항 출발, 부산항 도착 기준 약 45일 소요.
미국은 캘리포니아 롱비치항 출발, 부산항 도착 기준으로 약 15일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