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난하게 달려주는 200...

 

is가 그렇듯 무게가 좀 나가는 터라  하체와 차체의 일체감이 조금 아쉬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묵직은 한데..흐느적거리는..

 

문제는 얼머전 차고 편차가 생겼습니다.

 

왼쪽이 1cm가량 내려갔는데요.. 스프링자체가 쪼그러 들었을리는 없다고 판단되지만...

 

정차시에도 그러니..

 

달려보면 왼편에 하중받으면 좀 약해진것 같습니다.

 

그래서 댐퍼만 교체하고자 이리저리 살피니 능력 밖입니다.

 

테인 ss 를 추천해 주신분도 계셨지만 코일오버는 차고 조정이 된다해도 무리일테고,

 

순정스프링 사용에 댐퍼만 강한놈으로 할려고 합니다.

 

is300은 미주쪽이라 쉬운데..200 은 일본이나 영국? 쪽이니...

 

구매루트나 검색 및 추천 댐퍼있으면 부탁드립니다.^^

 

조용하게 다니고 싶은데.. 지름신도 오지않는데.. 이놈의 차들이 속을 썩히니 없는 살림 말라는가고 집에서는 차에 손댄다고 죽이려드니 돌아버리겠습니다.^^;;.

 

비 많이 내립니다 안전운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