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골동네라 외제차 보기도 어려운데
생전 처음보는차여서 급히 핸드폰으로 찍었습니다.
크기는 티코만한 해치백에 뒤 트렁크 붙여놓은 정도였습니다.
Trabant입니다.
비스듬하게 붙은 엠블럼이 자꾸 베스파를 떠오르게 합니다.
그래도 찬데 ㅋㅋㅋㅋ
ㅎㅎ 진짜 트라반트군요...어떻게 저차가 한국에서..
대한민국에 있을건 진짜 다 있네요 .. 이제 라다만 보면 되나요 ㅋ
배기가스 검사를 어찌 통과했을까요...?
이삿짐 밖에는 방법이 없지 않을까요?
약4~5년전에 대전에서 보고 사진도 찍어노은게 있는데...여기에서 또 보니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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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bant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