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만키로 휘발유 오토승용차량입니다. 올순정상태구요

배터리도 새걸로 갈아놓은 상태입니다.

꼭 추운날만(영하4도이하? 주로 겨울 아침,저녁) 이런현상이 나타나는데요

브레이크밟고  스타트버튼누르면  원래는 rpm이  2천근처까지 올랏다가 안정화가 되어야하는데

500근처에서 춤추다가 시동이 지혼자 꺼져버리거나  1천근처에서 힘없이 시동이 걸립니다...
시동이 꺼졌을땐  다시 한두번 시동을걸면 시동이 힘없이 걸리긴합니다.
 
처음엔 제네레다가 배터리를 충전을 못시켜주거나  어디 누전이 있나 했는데

차량운행안하고 3일을 세워놧다가 시동걸어도 대낮에 온도가 영상일때 시동을걸면 또잘걸립니다...

배터리방전으로 인해 시동이 안걸리면   전기도 다꺼지면서 시동이 안걸리잖아요
제차는 차량에 전기는 다들어오는데 시동만 안걸립니다.

시동이 한번 걸리고나면  바로 껏다가 시동켜도  경쾌하게 잘걸립니다.

결론적으로 차량 냉간시  추운온도에서만  시동이 한방에 안걸리거나 힘없이 시동이걸리고 
  전기는 들어와있고  2~3번만에 걸립니다...

차량운행중에도 아무문제가 없구요

배터리새것교체했고  스로틀바디청소도 했습니다..

추운  아침,저녁 냉간시에만  이런현상이 나타나는데 돌아버릴것같습니다
 
센터에서는 스캐너 물려도 아무 경고등뜨는것도 없고  무조건 몇일 차 맡겨두고 오랜시간 점검을 해봐야한다는데.....
 
매일 차를타야하고  센터가 집에서 멉니다....    그냥 신경끄고 타야할지   어쩔수없이 센터에 일주일정도 맡겨야하는지
도움좀주십시오....